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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한국재무경영대상 특집-<심사평>

다시 돋보이는 내실 기업들

송 자 <심사위원장·전 연세대 총장>

韓國財務經營大賞이 올해 10回째를 맞았다.

이 시상제도는 우리 경제가 IMF 관리체제에 접어 들고 IT 거품까지 소멸돼 가던 지난 2000년에 출범

했다.

그래서 재무경영 활동의 안정성ㆍ수익성에 큰 비중을 두고 평가해 왔다. 그 동안 활동성을 너무 작게

평가한 게 아닌가 하는 의견들도 있었으나 재무구조의 건실성을 측정하는 기준으로 여전히 이들 지표

가 유효했다고 본다.

그런데 지난해 리먼 브러더스 파산을 계기로 글로벌 경제가 유례없는 침체 상황을 빚게 되어 다시

내실 기업들의 가치가 빛나고 있다.

무모하게 차입경영에 치중했던 기업들이 IMF로 한 차례 정리되고 지난 10년 동안 재계가 재무구조

건실화에 주력하였기에 이번 글로벌 경제위기도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심사위원들은 지난 8월26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종합대상 세아그룹 외에 각 부문

8개 기업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기획재정부 장관기를 받게 된 세아 그룹은 안정성 평점 87.12, 수익성 평점 91.29, 활동성 평점 84.22

로 종합평점 87.55를 마크했다.

세아 그룹은 1960년 우리나라 최초의 강관 회사로 출범했으며, 69년에 기업을 공개하고 꾸준히 철강

전문기업으로 본업에 충실하여 재계의 모범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동사는 미국 등 수출 시장을 다변화하고 생산 품목을 다양화하여 국내ㆍ외 산업 수요에 맞춰 나가고

있으며, 「기업 하나가 우량 기업으로 성장하면 사회가 발전하고 국가가 발전한다」는 창업 이념을

반백년 동안 변함없이 이어 가고 있다.

부문대상 초대기업 부문의 삼성정밀화학은 안정성 평점 97.65, 수익성 평점 89.03, 활동성 평점

76.38, 성장성 평점 86.98로 종합평점 88.68을 기록했다.

대기업 부문의 현대엔지니어링은 안정성 평점 89.42, 수익성 평점 99.30, 활동성 평점 97.01, 성장성

평점 99.47로 종합평점 95.91을 실현했다.

1974년 설립된 동사는 현재 전세계 50여 개국에서 4,000여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해마다 매출

액이 2배씩 성장하고 있다.

중기업 부문의 포스렉은 안정성 평점 96.76, 수익성 평점 89.42, 활동성 평점 82.91, 성장성 평점 94.13

으로 종합평점 91.26을 마크했다.

소기업 부문의 토파스여행정보는 안정성 평점 95.64, 수익성 평점 98.69, 활동성 평점 86.70, 성장성

평점 83.46으로 종합평점 92.33을 기록했다.

한편 혁신대상 초대기업부문엔 글로비스가 선정됐다. 동사는 유동성증가율 평점 88.61, 수익성 증가

율 평점 85.34, 성장성 증가율 평점 83.50, 이자보상률 평점 100, 노동생산성 평점 98.34로 종합평점

91.17을 실현했다.

대기업 부문에선 케이파워가 유동성 증가율 평점 89.91, 수익성 증가율 평점 96.21, 성장성 증가율

평점 91.80 이자보상률 평점 98.62, 노동생산성 평점 100 등 종합평점 95.31을 마크했다.

중기업 부문의 씨제이건설은 유동성 증가율 평점 92.05, 수익성 증가율 평점 96.71, 성장성 증가율

평점 82.50, 이자보상률 평점 82.17, 노동생산성 평점 93.09로 종합평점 89.31을 실현했다.

한편 소기업 부문에 선정된 신세계첼시는 유동성 증가율 평점 91.93, 수익성 증가율 평점 99.31,

성장성 증가율 평점 93.52, 이자보상률 평점 95.32, 노동생산성 평점 100으로 종합평점 96.02를 기록

했다.

신세계첼시는 국내 최초 프리미엄 아웃렛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존 여주점에 이어 파주와 부산

시에도 곧 2·3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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