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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한국재무경영대상 특집-<部門大賞-중기업/ 포스렉>

30여년 간 제철소 축로 시공
안정성·성장성 평점 높아

제10회 한국재무경영대상 부문대상 중기업 부문(매출액 1,000억~5,000억 원)에 포스렉(대표 이상영)

이 선정됐다.

포스렉은 지난 해 매출액 4,469억 3,900만 원으로 안정성 평점 96.76, 수익성 평점 89.42, 활동성

평점 82.91, 성장성 평점 94.13으로 종합평점 91.26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안정성에서, 유동비율 288.22%로 평점 99.16, 당좌비율 187.99% 평점 98.15, 부채비율

50.85% 평점 91.71, 고정장기적합률 23.24% 평점 98.02로 종합 평점 96.76을 마크했다.

150여 종의 내화물 제조

성장성 면에선 매출액 증가율 54.01%로 평점 98.58, 총자산 증가율 33.91% 평점 94.62, 부가가치

증가율 25.59% 평점 89.18 등 종합평점 94.13을 실현했다.

포스렉은 포스코 계열사로 국내 제일의 종합 로재 전문 회사다. 1963년 설립된 포스렉은 불모지였던

국내 내화물 산업 분야를 이끌어 오며 포항ㆍ광양제철소 건설과 성장을 함께 해 온 「제철 입국」의

숨은 공로자다.

1994년 정비 부문인 거양로공업과 제조 부문인 삼화화성을 합병, 포철로재㈜로 회사 이름을 바꿨

다가 지난 2001년 지금의 ㈜포스렉으로 다시 변경했다. 사업 분야는 내화물 제조ㆍ공사, 제철소로

시공 정비, 생석회 등이다.

이 회사는 100여 종의 정형 내화물과 50여 종의 부정형 내화물을 제조 판매하고 있다. 천연ㆍ해수

ㆍ전융 마그네시아 등을 원료로 고온에 녹지 않는 염기성 내화물로, 원료에서부터 출하까지 자동

제어 시스템으로 관리하고 있다.

포스렉은 제철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축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포스코 포항 및 광양제철소 1기부터

5기까지 30여 년 간 축로 시공을 전담하고 있다. 특히 고로 개수 공사시에는 이 회사만의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시공과 공사 기간 단축에 크게 기여해 포스코가 국제 경쟁력 우위

를 확보하는 데 밑거름이 되었다. 이렇게 포스코에서 인정받은 축로 기술은 아프리카 가나까지 진출

했다.

내화물 공사는 다양한 산업로에 설계ㆍ공급ㆍ시공 및 설비 진단 등 턴키 베이스로 하고 있다. 포항

및 광양제철소에서 쌓았던 로재 시공과 정비 경험은 국내 주요 산업체의 가열로ㆍ열 처리로ㆍ용해

로ㆍ소성로 등 산업로 시공에서 남다른 경쟁력을 갖췄다.

그리고 포스코의 생석회 소성 설비를 이관 운영하여 생산된 생석회를 포스코에 판매하고 있다. 포항

제철소는 2008년 2월, 광양제철소는 같은 해 11월부터 매출이 발생하여 올 상반기 전체 매출의 42%

에 해당되는 1,108억 원을 올렸다.

동사는 90년대 이후 환경약품 및 환경설비 사업에도 진출하여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해마다 겪는

바다의 재앙인 적조 방제에 탁월한 「세프레마」를 비롯 「수마그」 「건마그」 「마그비타」 등

환경 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 「Ash 용융 소각로」 「배연탈황 설비」 등의 환경설비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환경 약품ㆍ설비 사업도

포스렉의 안정적 재무 구조는 원가 절감 및 수익성 향상으로 요약된다. 원재료 및 환율 상승으로

중국 수입 원료 가격이 오르자 오랜 경험과 기술을 통한 내화물 원재료 배합 비율 조정과 해수 마그

네시아 클린커 공장 풀 가동으로 수입 원료를 대체, 원가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 로재 정비 및 내화물 공사 부문의 생산성 10% 향상 활동을 추진 중이며, 전사 12대 도전 과제

추진 등을 통한 재료비ㆍ노무비 절감 등으로 수익성 증대를 꾀하고 있다.

사회 공헌 활동도 앞장서고 있다. 2004년 7월 「포스렉 나누미」 봉사단을 창단, 지난 해 30개 팀

604명이 연간 5,676 시간의 봉사 활동을 했다. 포스렉 나누미 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포스렉 나눔의 날」로 지정, 정기 봉사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6월과 11월에는 전체 봉사단원

들이 합동으로 대규모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포항지역 3개, 광양지역 1개 마을과 자매 결연을 맺어 농번기 일손 돕기, 농산물 팔아주기

등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포스렉은 미래 성장 엔진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1월 전선 피복용 난연제 개발에 성공,

난연제 사업에도 본격 진출했다. 향후 CO2 가스 활용 기술, 청정 생산 기술, 자원 순환 기술 등

다양한 기술 개발을 통해 고부가가치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 최고 및 친환경 내화물 개발과 신내화 재료 사업 진출, 명품 해수 마그네시아 클린커

제조 공장 건설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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