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호

2009년 9월호

2009년 8월호

2009년 7월호

2009년 6월호

2009년 5월호

2009년 4월호

2009년 3월호

2009년 2월호

2009년 1월호

2008년 12월호

2008년 11월호

2008년 10월호

2008년 9월호

2008년 8월호

2008년 7월호

2008년 6월호

2008년 5월호

2008년 4월호

2008년 3월호

2008년 2월호

2008년 1월호

2007년 12월호

2007년 11월호

2007년 10월호

2007년 9월호

2007년 8월호

2007년 7월호

2007년 6월호

2007년 5월호

2007년 4월호

2007년 3월호

2007년 2월호

2007년 1월호




 

 

 

 

 

 

 

 

 

 

 

 

 

 

 

 

 

 

 

 

 

 

 

 

 

 

 

제10회 한국재무경영대상 특집-<革新大賞-소기업/ 신세계첼시>

국내 최초 프리미엄 아웃렛
수익성 증가율 평점 99.31

제10회 한국재무경영대상 혁신대상의 매출액 1,000억 원 미만 소기업 부문에 신세계첼시(대표

최우열)가 선정됐다.

동사는 유동성 증가율 평점 91.93, 수익성 증가율 평점 99.31, 성장성 증가율 평점 93.52, 이자보상률

평점 95.32, 노동생산성 평점 100 등 종합평점 96.02를 마크했다.

세부적으로 유동성 증가율은 유동비율 증가율과 당좌비율 증가율이 각각 358.07%로 평점 100, 부채

비율 증가율 -18.46% 평점 83.18, 고정장기적합률 증가율 -22.71% 평점 84.55 등 종합평점 91.93을

실현했다.

수익성 증가율은 매출액 순이익률 증가율 837.85%로 평점 100, 총자본 경상이익률 증가율 998.69%

평점 97.25, 자기자본 순이익률 증가율 601.21% 평점 100, 자기자본 경상이익률 증가율 687.17%

평점 100 등 종합평점 99.31을 기록했다.

한편 성장성 증가율은 매출액 증가율 73.55% 평점 98.57, 총자산 증가율 17.75% 평점 93.16, 부가

가치 증가율 132.06% 평점 98.73으로 종합평점 93.52를 이룩했다.

국내 최초 프리미엄 아웃렛

신세계첼시는 2005년 6월 세계 최대 아웃렛 개발 운영 회사인 첼시 프로퍼티 그룹과 한국의 대표

유통 기업인 신세계가 50대 50 지분으로 설립한 회사로 지난 2007년 6월 1호점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

을 개장했다.

입점 브랜드 수 126개, 연간 약 400만 명의 국내외 쇼핑객이 방문하는 대표적 쇼핑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아르마니ㆍ코치ㆍ구찌ㆍ페라가모ㆍ발렌티노ㆍ휴고보스ㆍ돌체앤가바나ㆍ갭ㆍMCMㆍ캘빈

클라인ㆍ마크 제이콥스 등에 이어 연말에는 15개 명품 브랜드가 추가 입점할 계획이다.

동사는 개점 첫 해인 2007년 매출 120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했지만, 2008년에 매출 207억

원, 영업이익 87억 원을 올렸다. 이는 2007년에 비해 부채비율이 143%에서 117%로 감소한 것을 비롯

매출액 영업이익률이 14%에서 42%로 증가했고, 영업이익 증가율은 무려 407%라는 비약적인 성장을

달성했다.

이 같은 경영 실적에 힘입어 여주 프리미엄 아웃렛은 2008년 7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10대 아웃렛」으로 뽑혔다. 그리고 지난해 첼시의 모회사인 사이몬 그룹의 전세계 아웃렛

매장 50개 중 매출과 디스플레이, 운영 면에서 톱 10에 들어 간 것으로 평가됐다.

극심한 경기 침체 속에서 이런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비결은 철저한 고객 요구와 트렌드를 분석한

것. 이 회사는 국내 최초 프리미엄 아웃렛 시장을 성공적으로 선점한 이후 놀라운 매출ㆍ영업이익을

토대로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세계첼시는 이 여세를 몰아 지난 달 8일 뉴욕 우드버리 커먼스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경기도와

파주시ㆍ신세계ㆍ첼시 등이 참여한 총 8,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파주에 2호점 준비

우드버리 아웃렛은 1988년 미국 최초로 개장한 프리미엄 아웃렛으로 최대 규모인 225개 매장이 있다.

미국 소비자들은 물론 세계 각 국에서 매일 수만 명의 쇼핑객이 다녀 가는 대표적 쇼핑 명소다.

신세계첼시는 오는 2010년까지 파주 통일동산 인근 8만6,172㎡ 부지에 180개의 국내외 명품 패션ㆍ

잡화 브랜드로 구성된 2호점 프리미엄 아웃렛을 개장할 예정이다.

파주 아웃렛이 들어서면 3,000여 명의 고용 파급효과와 4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유치가 기대된다. 이

회사는 경기도ㆍ파주시와 공동으로 채용 박람회를 개최, 파주 시민을 우선 채용하고 파주 특산물

판매도 병행하는 등 지역 사회 공헌을 병행키로 했다.

또 임진각 관광지 등과 연계한 DMZ 평화 생태 관광에 쇼핑 관광을 접목하여 일본ㆍ대만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김문수 경기도 지사는 『파주 프리미엄 아웃렛의 일정 공간에 파주시 농특산물 판매 공간을 별도로

무상 사용키로 신세계첼시와 합의했다』며『향후에도 기업과 지역 사회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투자

유치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세계첼시는 또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일원 15만9,000㎡에 3호점 아웃렛 개장도 추진 중이다. 특히

이 프로젝트를 통해 외국 자본 2,500만 달러를 포함한 약 1,000억 원의 자본을 유치했다. 부산 아웃렛

은 1,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400만 명 정도의 국내외 쇼핑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

또한 동부산 관광단지 및 해운대 관광특구 등과 더불어 부산 지역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朴>

ㄴ구독 신청ㆍ문의